부산,서면 갈 만한 카페 추천, 스트럿커피 strut coffee

 

부산,서면 갈 만한 카페 추천

스트럿커피 strut coffee 

 

영업시간 : 09:30-19:00

<위치>

전포역 8번 출구, 혹은 서면에서 카페거리로 쭉 올라오면 된다.

두 번째 가보는 스트럿 

날씨 좋을 땐 밖에 있는 의자에서 마시면 더 분위기 있고 좋다.

 

스트럿커피 입구, 대문이 일반 가정집 같은 분위기 물씬이다. 입구가 뭔가 조그만해서 앞에서 찍으면 살짝 거인처럼 나옴 ㅋㅋ 

*영업시간 참고*

겨울이라 밖에서 마시는 사람은 많이 없었다. 그래도 오후 되서 햇빛이 들어올 때는 밖에서도 꽤 마시고 있었고, 그렇게 춥지도 않았다.

이 날은 안에 자리가 많아서 그냥 안에 앉았음

화장실은 밖에 있음 쾌적함

스트럿커피 메뉴.... 

궁금하면 포털사이트에서 참고하길 ㅋㅋ 

필터커피도 괜찮고, 일반 커피로해서 원두도 선택 가능하니 원하는 스타일로 마시면 될 듯

아니면 주문받는 직원에게 물어보고 추천 받아도 된다. 

목 말라서 일단 물 한 잔 마셔줌 , 바로 옆에 박스는 다 먹고 난 커피잔을 놓는 곳이다. 

스트럿 커피 내부 모습 , 원두도 판매하고 있고 모두 메뉴로 맛 볼 수 있다. 원두를 하나 샀는데 서비스커피는 따로 없었음.

원두 로스팅 하는 곳

대충 이런 식의 테이블과 좌석.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플랫화이트가 나왔다. 쟁반이 작아서 좀 ㅋㅋ 힘들게 가져오긴 했지만 

플랫화이트랑 선택한 원두가 잘 어울려서 되게 맛있었다 굿굿 나중에 친구도 데리고 오고 싶음.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꽤 괜찮았다. 별로 실패할 일은 없을 듯

카페도 조용하면서 분위기도 꽤 좋아한다. 

서면 카페거리에서 추천하는 커피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