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떼 로스터리 Hytte Roastery / 부산, 서면, 전포카페거리, 갈 만한 카페 (전포 카페거리 끝)

부산

서면/전포 

전포 카페거리 

히떼 로스터리 Hytte Roa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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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전포역에서 8번 출구

혹은 서면역에서 전포 카페거리로 쭉~!!! 위로 올라가서 완전 끝까지 가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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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돌아보고~ 카페 간다더니  계속 올라가길래 어디를 가나... 했더니 

전포역을 지나... 전포카페거리를 지나지나~ 

아파트 단지 앞 도로까지 가서야 오늘 갈 카페를 만날 수 있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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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tte Roastery 히떼 로스터리

입구에 적힌 그대로 

<히떼 로스터리 영업시간>

평일 12~8

주말 10~8 

마지막 주문 은 마감 30분전 (7시반)

매주 목 휴무 

주차는 따로 없는 듯 

2층이라서 계단을 올라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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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도 몇 좌석 정도 있는데 주말에는 못 앉을 것 같은? ㅎㅎ 풍경은 그냥 전포풍경이지만 ㅋㅋ

그래도 야외도 좋아보임

안쪽 좌석도 2 자리인가 남아있었다. 가게가 엄청 크진 않다. 인스타 갬성에 맞게 잘 꾸며놓은 카페라는 느낌이 딱 들었다. 

코로나를 생각한다면 살짝 ? 공간 안에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되긴 했지만.. ㅠ 어쩔 수 없으니 

히떼 로스터리의 메뉴판 

바리스타의 코멘트도 있으니 참고해서 주문하면 된다. 근데 글이 좀 많아서...나는 패스 ㅋㅋ 

나대신 금쪽이가 열심히 읽고 체크해주었따

원두별 메뉴별 설명 귀찮으면 그냥 주시는 주문서 보고 주문해도 될 것 같다.

자리를 잡고 주문서에다 원하는 커피나 음료를 적어주면 된다. 

그리고 주문서를 계산대로 가져다 주면서 계산하고 자리에서 기다리면 끝! 

플랫화이트랑 필터커피 였나. 

자리에 앉아있으면 친절하게 가져다 주신다. 

느낌있는 카페 공간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메뉴들, 그리고 맛 좋은 커피까지 즐기기 좋은 카페였다.

카페 내부 인테리어

아쉬운 점은 서면구경하고 올라가기에는 꽤 머나먼~~ ㅋㅋ 카페라는 점? ㅠ 왜냐하면 혼자 서면 나가서 이것저것 하다가 전포 저 위까지 혼자 걸어가서 커피 마실 열정은 없었기 때문에.. 패스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뭔가 주문서를 주고 우리는 메뉴판을 보고 적고 갖다주고 약간 특이하달까? 수동 키오스크 느낌? ㅋㅋㅋ 서빙은 직접 해주셨지만 ^^; 

그래도 이 날은 아직 덥지 않아서 살살 걸어서 잘 다녀왔고 커피도 신중하게 골라서 맛있게 잘 즐기고 왔으니 만족!! ㅎㅎ

서면, 전포 카페거리 의 히떼 로스터리 커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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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크 werk 로스터스 / 부산, 서면,전포 카페거리, 갈 만한 카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