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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스티커 만들기! OGQ마켓/승인/블로그스티커/제작가이드/승인받기/스티커만들기 네이버 블로그 스티커 만들기 카카오톡 이모티콘 한 번 도전해보고 미승인ㅠ.ㅜ된 이후로 그냥 손 놓고 있다가, 공부하다가 쉬는 시간, 공부하기 싫을 때 ~ 펜슬로 끄적끄적하는 게 아쉬워서 블로그스티커를 한 번 제작해봤다. 나도 블로그를 하니까 귀여우면서 유용하게 쓸 만한 게 뭐가 있을까? 고민 조금 하다가 처음이니까! 간단하게 만들어보자! 해서 샤샤샥 그려봤다. 스티커 제작 가이드! 메인 이미지 240x240 스티커 740x640 탭 이미지 96x74 이렇게 숫자로 보면 총 26개인데, 나는 탭 이미지는 만든 것 중 골라서 사이즈만 줄였고, 메인 이미지는 내가 생각했을 때 이 스티커 모음의 대표이미지 한 개 또는 2~3개 정도 모은 걸로 사이즈 조절해서 냈으니 24개 만든 셈이다.. 2021. 8. 29.
강북 수유동 카페 '스파웃커피 spout_coffee' , 조용한 곳에 위치한 애견동반카페 스파웃커피 spout_coffee @spout_coffee 강북구 수유동, 광산사거리 근처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어디 안 가본 카페 없나~~ 걸어서 걸어서 가 본 곳! 골목 어딘가로 가다보면 찾을 수 있는 스파웃 커피 동네가 너무 조용하고 골목 안쪽이라서 왠지 안 어울리는 듯 어울리는? 생각보다 공간은 넉넉해요 ! :) 평일이지만 손님이 꽤 있었다. 여느 카페에 가게되도, 왠지 시그니쳐 커피가 있으면 그걸 먹어야 할 것 같은 ㅎㅎ 그래서 시그니쳐 커피를 시켰다. 스파웃커피 (왼) & 카라멜포그 (오) 스파웃 커피는 아몬드 우유&헤이즐넛 크림 이라고 설명이 되어있었고 카라멜포그는 묵직한 카라멜 맛이라고 본 것 같다. 난 카라멜마끼아토는 넘 달아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약간 그런 맛 아닐까? 했지만, 마끼.. 2021. 8. 27.
210825, 가라앉는 나날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잔여 백신)-코로나검사 새로운 곳에 적응한다는 건 겪어도 겪어도 피곤한 일이다. 언제나 내가 원하지 않은 곳에 서있을 때면 '내가 여기서 뭐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자리를 뛰어나가고 싶은 충동이 든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현실에 수긍하며 참고있지만 말이다. 맛있는 음식 먹고 맛있는 술 마시면서 참아야겠지 저마다의 성향과 사정과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겠지만, 어처구니 없는 누군가의 말과 눈빛, 행동은 나를 참 작아지게 만든다. '내가 뭐라고' 꾹 참고, 다행히도 마스크를 썻으니까 표정관리까지는 할 필요 없고. 안하무인이라도 그냥 나 편한대로, 내 이익을 위해 사는 게 나를 위한 길이되는 세상이 된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난 누군가들의 이익을 의해 이용당하는 것 밖에는 안된다. 지금까지 그렇게 당해왔고 또 때로는 내.. 2021. 8. 26.
제주도 여행 셋째날! 해수욕장 투어,해안도로 따라 성산리까지, 일정(함덕해수욕장-김녕해수욕장-월정리,세화 해수욕장) 제주도 가볼만한 곳 제주도 여행 셋째날! 해안도로 따라서 해수욕장 투어+비 고단했던? ㅋㅋ 한라산 일정을 무사히 완료하고! 셋째날이 되었다. 한라산까지 일정 짜고 사실 그 뒤로는 제대로 생각 안했다 ㅋㅋ 그래서 그 전날 자기 전에 급하게 엄마랑 상의해서 결정! 사려니숲, 에코랜드 등등 ... 엄마가 이미 가봐서 그냥 바다 구경하자고 하여 해안도로를 돌기로 했다. 첫 번째,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 협재에 비해 함덕은 해수욕장보다는 좀 더 관광지 느낌이었다. 그리고 모래를 더 옮기는 작업같은 걸 하고 있어서 + 사람 많이 없음 = 해수욕장에 막 들어가서 놀고 하는 사람이 없었다. 사람 없으니까 한산하게 구경하고 사진찍는 건 좋았다. 저기 멀리 보이는 동산까지 쭉 걸어가는 산책코스인데 둘 다 다리가 아픈 관계로 패스 ~ 곳곳마다 .. 2021.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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