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드로우 당첨/ nike dunk low barely green, 덩크 로우 베일리그린 후기

nike dunk low barely green

나이키 덩크 로우 베일리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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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드로우에서 당첨되었다! 

물론 내가 아니라 ^^ ㅋㅋㅋ 

 

▼▼실물 사진▼▼

얼른 신으러 오라고 재촉하는 ... ^_ㅠ 

제주도 가기 앞서 뭐 신고 가지?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ㅋㅋ 딱 맞게 와준 신발 ㅋㅋㅋ 

뭔가 색상 때문에 신기 좀 그렇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막상 신어보면 그냥 아무데나 신어도 될 것 같음 ㅋ 살짝 여성스럽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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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샷! ▼▼

신발 첨 신고 나간 날, 공항에서 ㅎㅎ 완전 새 신발 , 이뿌당 

살펴보면 이것 저것 디테일들이 굉장히 사랑스러운 아이다 

하지만 .... 나는 신발을 굉장히 막 신으므로... 너의 깨끗한 모습은 이 사진이 마지막이다 ^^

협재 해수욕장에서, 

신창 풍차 해안도로에서,

이런 느낌? ㅎㅎ 

제주도 '빛의 벙커'

나는 운동화 평소 235~240 신고 구두는 235 신는다. 엄마는 딱 맞는 235, 엄마한테도 신겨 봤는데 엄마도 잘 맞았음 ㅋㅋ 

제주도 가서 막 신고 다녀서 조금... 많이... 때도 타고.. 비도 맞고 ㅋ 좀 헤진 것 같다 아니 헤졌다 ㅋㅋ 내 눈으로 봄 ㅋㅋ 

그래도 여전히 예쁘고 착화감도 나쁘지 않아서 데일리로 잘 신고 다닌당 ㅎ 

리셀 안하고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