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웨스트우드 vivienne westwood 목걸이, 내돈내산 구매, 착용샷 후기/ mayfair bas relief pendant

vivienne westwood

mayfair bas relief pendant

비비안 웨스트우드 목걸이

*착샷 포함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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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나서 열심히 하고 다니다가 다시 서랍속에 쳐박히게 된... ㅋㅋ 

비비안웨스트우드 목걸이 후기다. 

 

쓸데없이 쇼핑하다가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예전에~ 예쁘다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서! 

한 번 사봤다. 

 

믿을 만한 어플을 통해서 구매했고 당시 가격 한 13~15만... 기억이 안나네 ㅋㅋ 택배비 뭐 어쩌고 다해서 저정도 준 것 같다. 

비비안웨스트우드 목걸이 상자

비비안 웨스트우드 목걸이도 종류가 매우 많은데, 그 중에서 가장 무난하고 많이 사는 것 같은 아이로 골랐다. 

길이도 긴 게 있고 짧은 게 있는데 

첨엔 긴 걸로 할까? 힙하게? ㅋㅋ 하다가 짧은 게 여러모로 활용도가 더 클 것 같아서... 그리고 데일리템으로 해야지! 하면서 

짧은 걸로 했다. 

짧아도 제일 바깥쪽에 걸으면 가슴 바로 위까지 온다. 

긴 거는 사진으로 확인 상 배꼽 좀 더 위까지? 였었다. 좀 부담스러울 거 같아서 패스 

상자안에는 목걸이를 넣어 보관할 수 있는 미니 파우치? ㅋㅋ 가 있다. 귀여워

그리고 비비안웨스트우드목걸이도 물론 ㅋ ㅋ 들어있다. 우왕!

디테일한 부분을 보면, 목걸이 고리 부분

목걸이 길이 조절은 3 단계 가능

목걸이 펜던트 디자인 부분.... 

이렇게 가까이 볼 일은 사실없는데, 

은이다 보니 밖에 하고 나가면 엄청 반짝 거린다. 그리고 펜던트 크기 자체가 작은 편이 절대~ 아니라서 내 목걸이 거울로 보면 잘 보이네 ~ 정도 

손바닥에 대보았을 때 펜던트  크기 

체인도 살짝 두께가 있는 편 

vivienne westwood  목걸이 착용한 모습

<착용한 모습>

여름이나 겨울 착장에 특히 잘 어울리지 않나 싶다. 

길이는 총 세 단계인데, 솔직히 그렇게 큰 차이는 많이 없다. 

착샷에서는 가장 끝에 걸어서 제일 길게 내린 길이다. 

(사진에서는 옷이 좀 많이 파여서 많이 안 내려왔나? 싶어보이지만 일반 티랑 입으면 꽤 내려오긴 한다, 가슴 위 쯤?)

가장 안쪽에 걸면 좀 타이트한 감이 있긴하다. 

살짝 밋밋할 수도 있는 가벼운 룩에 비비안 웨스트우드 목걸이 하나 걸쳐주면 ... 왠지 아리따움보다는 힙해진다 ㅋㅋㅋ 

목이 막 여리여리 이런 느낌은 아니고 ㅋ 블링블링 제 목걸이 보세효 ^_^ ㅋㅋ 약간.. 내가 느낄 때는 이런 느낌임 ㅋㅋ 

검은 티랑 입어도 되게 힙하고 귀엽다. 

비비안웨스트우드 목걸이 영상으로 본 모습 

처음 샀을 때는 처음 샀으니까 주구장창 끼고 다녔는데, 어느날인가 목걸이가 너무 무겁게 느껴졌다 ㅋㅋㅋ

그래서 그냥 어디 나갈때 착장에 잘 맞으면 끼고 아님 넣어두고.... 

(무게가 느껴짐)

 

애초부터 은목걸이라서 샤워하기 전에 빼야하고... 불편 

보관도 미니지퍼에 한 번 넣고 저 미니 파우치에 한 번 넣고, 두 번 넣어둔다. 보관 잘 하고 싶어서. 나중에 팔 생각도 있고 ㅋㅋ 

목걸이가 튼튼해서 빠지거나 고장날 일은 잘 없을 것 같다. 

그래도 포인트템으로 하나 가지고 있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목걸이라고 생각해서 좀 추천한다.